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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9월 11일 오전 10시, 취임 100일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연다.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이며, 90분 예정이나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번 회견은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의 설명대로 **“더 나은 경제, 더 자주 소통, 더 큰 통합”**이 콘셉트다. 회견 구조는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세 분야로 나뉘어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전 약속 없는 질의응답(약속대련 없음)**이 계속 유지된다.
이번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약 150~152명이 참석하며, 질문은 기자단 간사단이 사전 취합한 주요 현안부터 처리한 후, 추첨 방식의 즉석 질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주목할 핵심 의제들
- 민생·경제: 신성장동력, 고용 대책, 부동산 안정, 증시 활성화 구상.
- 주식시장 파장 해소: 논란이 많았던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기준, 현행 50억 원 유지 방침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으며, 주식시장 안정 메시지에 관심이 모인다.
- 한·미 외교·안보 현안: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 협상,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 관세 협상 논의 등 외교 이슈도 답변 예상 의제.
- 검찰개혁: 보완수사권 폐지, 검찰 수사·기소 분리 이후의 개혁 과제에 대한 견해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 국민성장펀드 확대: 회견 전날 이 대통령이 밝힌, 기존 계획했던 100조 원 규모 펀드를 150조 원으로 확대, 첨단전략산업기금 출범(12월 전망) 등 혁신 투자 계획도 함께 강조됨.
차별점과 소통 방식 강조
- 이번 회견은 역대 대통령 중 취임 100일에 두 번째 회견을 하는 첫 사례이며, 기자회견 방식에서 소통 지향성이 돋보인다.
- 키 비주얼은 **“기자의 상징인 펜”**으로 정해졌고, 이는 다양한 목소리가 섞이고 소통과 통합을 의미하는 상징적 이미지다.
- 출입기자 간사단의 사전 질문 수렴 → 필수 질문 선답 → 명함 추첨 방식 진행은 쌍방향 소통을 보다 강화한 형태로 평가된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0일 기자회견과 달리 더욱 적극적이고 포괄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국민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독립 언론인들도 참여해 더욱 다양한 시각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재명 정부는 이번 기자회견을 계기로 국정 신뢰도 회복과 정국 안정,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할 계획이며, 향후 대규모 재정 투입과 제도 개선을 통한 성장 동력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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