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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 대한민국 꽁꽁 얼다: 서울 체감 -18℃, 울릉도 폭설 30cm”

CKOH 2025. 12. 2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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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성탄절 연휴를 기점으로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 관측될 전망이다. 기상청과 일기예보 전문 매체는 북쪽에서 강하게 발달한 찬 공기 덩어리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26일과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최저기온이 -12도 이하로 내려가며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추위는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한파특보가 잇따르고 있다.

성탄절인 25일부터 이미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되었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및 내륙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체감 추위’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북동쪽에서 정체하는 저기압과 상층 냉기가 한반도 주변을 감싸면서 찬 공기가 더욱 깊게 내려오고 있어, 한파의 강도와 지속 기간이 길어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러한 한파에 대비해 강풍에 따른 체감온도 급강하, 빙판길·도로 결빙 위험성, 야외 시설물 동파 등을 경고하며,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와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이번 한파는 영하권의 낮은 기온과 강풍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평년보다 훨씬 추위의 강도가 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상 정보 전문 사이트 및 외신 자료를 종합하면, 이번 한파는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강한 찬 공기와 저기압의 상호작용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한파는 아시아 북부·동북아 전역에서 기온이 급락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겨울철 서풍대 흐름이 약해질 경우 한반도에 더욱 강한 찬 공기를 유입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면서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각 지자체와 관계 기관은 한파 대비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도로 결빙·수도관 동파·교통 안전 문제가 우려되며, 전국적으로 한파 대비 안전수칙 준수와 긴급 대비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행동 요령 및 주의사항: 동파와 한랭질환 경계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바, 다음의 수칙을 엄수해야 한다.

  • 계량기 동파 방지: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에서는 헌 옷 등으로 계량기함을 채우고,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물이 흐르도록 조치해야 한다.
  • 한랭질환 주의: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모자와 장갑 등 방한용품을 반드시 착용하여 체온 유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 빙판길 낙상 예방: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을 금하고, 보폭을 좁혀 낙상으로 인한 골절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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